현대자동차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맞춰 주행가능 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린 차세대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를 선보입니다.<br /><br />현대차는 지난 2013년부터 양산하기 시작한 투싼 수소연료 전지차를 뛰어넘는 2세대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. <br /><br />1세대 수소차는 수소 1회 충전으로 400km 이상 주행할 수 있었던 반면, 차세대 모델은 주행가능 거리가 훨씬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.<br /><br />박소정 [sojung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pn/0490_2016072917363895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